이러면 어떨까?

박재갑 갈치미, 담배그만알때 만들것 두제째 발괄

하늘꿈꾸미 2008. 11. 12. 08:35

» 박재갑(옛 나라혹가운 앞)
”담배는 팔고 사면서 멜라민은 나쁘다고 하는 것은 우스개 아닌가요?“

박재갑(찌검·옛 나라혹가운 앞) 서울갈터 탈�갈터 갈치미가 11날 담배 만듦과 사고팖을 모두 못하게 하는 알때를 만들것을 다그치는 듬세움 발괄을 듬만듦말에 내놓았다. 지난 2006해 2달에 이어 두 제째 하는 일이다.

박 옛 혹가운앞은 ”어떤 팔몬에서 오직 1가지 혹생김몬만 나와도 팔지 못하는데 혹생김몬이 15갈래나 되는 담배 만큼은 버젓이 팔리고 있다“며 ”이 듬이 누리 맨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만들어야 한다“고 그루박았다.

나라혹가운 첫 앞으로 6해 동안 일한 뒤 갈치미이자 큰창자 가름 외곬고치미로 이름을 얻고 있는 그는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이제 만큼은 바람을 가지고 본다. 오랜 때새 으뜸듬갈이와 큰가름터 가르미 따위 알때바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어서 듬세움발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담배피우미는 모둠이 만든 슷바치미다. 듬부림말이 오로지팖일로 돈을 많이 벌었으니 이제 돌려줘야 한다”고 그 뜻을 풀이했다.

담배에는 청산가스 비소같은 ‘다침몬’이 들어 있어 해마다 나리 5골(만)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담배피우미들에게 담배를 판 남은돈은 답배끊기와 담배 씨갈이 도움에만 써야 한다….

담배끊기 가로막는 졸가리들을 하나하나 맞내세운 그는 ”참말로 으름도 자주 받고 딴나라에 나갔을 때는 우리 내로라집에 몸을 돌보아줄 것을 바란 적도 있지만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모듬유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