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말메(용마산) 아치메(아차산) 둘러보기
미르말메참->미르말메꼭대기->2잠날터->아치메4지킴터->아치메잣터->아치메드날머리
미르말메참(용마산역)에서 물떨기놀이터(폭포공원)를 거쳐 미르말메 꼭대기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들머리에 있는 길잡이그림을 올린다. 오늘은 미르말메 꼭대기를 올라가는 쪽으로 보아 메의 어깨길을 왼쪽으로 돌아 올라 갈 것이다. 미르말메 꼭대기에서 걱두메(망우산)쪽으로 가다가 둘째 남날터에서 아치메쪽으로 건너가서 아치메잣(아차산성)을 지나 날머리로 나간다.
먼저 갔던 길을 따라 가서, 첫째 나무 서다리까지는 그대로 가고, 거기를 지나서부터 왼쪽으로 등성이를 따라 간다.
오른쪽에 미르말메쉼집이 보인다.
등성이에 오르면 미르말메 여섯째 지킴터가 나온다.
울타리를 따라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물떨기놀이터(폭포공원)가 보인다. 만든 잔디 발공마당(축구장)이 보인다. 물떨기는 앞에 파란 둥그런 몸만듦춤(에어로빅)마당의 앞쪽에 있다.
이 길 끝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이 바위를 올라 간다.
뒤돌아 보면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고,
위에 보이는 것이 올라온 길이다. 풀빛 울타리가 보인다.
이 길을 따라 갈 것이다.
윗쪽으로 한내(중랑천)가 보이고, 앞에 물떨기놀이터(폭포공원)가 보인다.
저 아래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이 길을 따라 올라 간다.
올라가서 되돌아 본다.
저 멀리 걱두메가 보인다.
저 뒤에 파랗게 덮여있는 곳이 아치메 네째지킴터다. 꼭대기를 지나 그리로 갈 것이다.
미르말메 꼭대기다.
조금 내려 와 몸을 만드는 연장들이 있다.
여기 둘째 잠날터(잠자리날틀터:헬기장)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서 아치메로 간다.
오른쪽 길로 내려가는 골짜기가 긴고랑이다.
오른쪽으로 새로 낸 길을 따라 간다. 가다가 뒤로 돌아 찍은 것이다.
이쪽에도 막아 놓았다. 이 일을 하기 앞에는 이 곳으로 바로 들어가 아까 지나왔던 막았던 곳으로 바로 갔었다.
왼쪽 새로 낸 길로 내려간다.
왼쪽 맨 높은 곳이 미르말메 꼭대기이다.
그 왼쪽으로 뻗어내려간 멧줄기.
바람봄대
위 찌검의 가운데에 살짝 보이는 것이 큰임금네검이야기(태왕사신기)를 찍은 곳이다. 숲에 가려 조금만 보인다.
해맞이를 하는 곳이다.
이어진 뿌리 또는 한살된 뿌리, 사랑뿌리라 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큰임금네검이야기 찍은 곳이 나온다.
돌로 쌓은 잣바람(성벽)을 당겨서 찍어 보았다.
아치메를 벗어나 아치메나들머리를 찍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2새때쯤 걸린 것 같다.
한가람(아리수:한강)을 뒤로 하고 조금 가니, 아치메로 들어가는 큰 길이 나온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니
야릇하게 보이는 거울이 있다. 난장이로 보이기도 하고 거꾸로 보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지은 쉼터이자 맛갓집이 나온다.
찌검을 찍었더니 아줌마가 나온다. 모임의 맛갓을 맞출 것으로 생각해 맛갓을 알려줄려고 했다고. 맛갓에 맛나니(조미료)를 넣지 않고 제맛을 낸다고 한다. 꽤 널찍하고 깨끗해 보인다.
온달내골짜기에 온달다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