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술 타고나서

끝없는땅(에버랜드) 다녀오기

하늘꿈꾸미 2015. 4. 19. 12:26

4/15날 발술과 사람들 모임을 따라 누에집 배닿는곳에서 모여 숯내(탄천)를 거쳐 야릇한 이름의 끝없는 땅(나라)를 다녀온다.

잉글말 ever가 꾸밈씨나 이름씨가 없는데 그렇게 이름을 붙인 야릇한 이름이다. 

 

 

 

 

 

 

 

 

 

 

이 곳은 아직 벗꽃이 한창이고 여느날인데도 살마들이 많이 찾아왔다.

 

 

 

 

 

 

 

 

 

 

 

 

 

 

 

 달린즘게 127즈믄저자(km)  고른빠르기 18.6즈믄저자 달린동안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