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술 타고나서

아라뱃길2

하늘꿈꾸미 2015. 5. 1. 23:29

 

4/27날 가보지 못한 아라뱃길을 가보려고 번쇳길(전철)을 타고 무덤골(능곡)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달렸다.

무덤골이란 이름은 여러제 임금의 무덤 쓸 곳으로 올랐다 떨어져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먼저 끝까지 달리고 나서 돌아오면서 찍었다.

 

 

 

 

 

여기까지가 저바다 물막이 언저리

 

두째 울 바깥 도는 길을 만드는 일이 한창이다.

 

쓰레기 그러나 힘!

 

 

 

 

 

 

 

서울버렁묻는땅검거그윗일(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라 쓰여 있다.

 

 

 

 

 

 

 

 

 

 

물이 떨어지는 때가 따로 있어서 갈 때 떨어지기에 먼저 찍어 놓았었다.

집에까지 타고 오니 83즈믄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