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어떨까? 5

담배피는 사람들에겐 몸아늑삯(건강보험료) 더 받아야!

어제 가볍게 미르말메(용마산)를 다녀오다 물떨기놀이터(폭포공원) 뒷칸에 들렸다. 날씨가 추워 문을 닫아 놓으니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담배냄새 때문에 코를 둘 수가 없다. 바라지(창)가 조금 열려 있어 그 가까운 곳으로 가 코를 바라지쪽에 대고 일을 보고 나왔다.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