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미르말메 눈에 덮인 미르말메를 찍어보려 하나 마땅한 날이 아직 안 온다. 됫나라에서 날아오는 잔먼지 때문에 몇날 동안 나가지 못했더니 미르말메참에서 올라 가는 쪽은 눈이 많이 녹았다. 꼭대기에서 고운그늘집참쪽으로 내려가면서 찍어본다. 가우리(고구려)의 뚝심? 우리말 글로 쓰면 안되나.. 메타고 나서 2014.01.22
미르말메(용마산) 아치메(아차산)의 여름(7/26) 오란비(장마)철이 되니 어디에 가기로 다짐을 하고 떠나기가 쉽지 않다. 언제 비가 올지 모르니, 가까운 메를 찾아 갈 수 밖에 없다. 집 가까이 있어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갈 수 있는 미르말메 아치메를 헤아릴 수 없이 찾는다. 널리 알려진 것은 아치메이고 미르말메라고 부르나 .. 메타고 나서 2009.07.27
낮긴메잣(남한산성)에서 검붉메(검단산)까지(12/20) 말내참(마천역)->연주봉옹성(465)-> 노오래(북문)-> 521봉-> 은고개-> 가운곳빠른길(중부고속도로)건너-> 415봉-> 미르말메(용마산 595.7)-> 세거리-> 고추봉(566)-> 검붉메(검단산 657)-> 바깥창모루 날씨를 내다보니 그 날 비가 온다 하여, 망설이다 그날 09때부터는 비가 개.. 메타고 나서 2008.12.22
미르말메(용마산) 아치메(아차산) 둘러보기 미르말메참->미르말메꼭대기->2잠날터->아치메4지킴터->아치메잣터->아치메드날머리 미르말메참(용마산역)에서 물떨기놀이터(폭포공원)를 거쳐 미르말메 꼭대기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들머리에 있는 길잡이그림을 올린다. 오늘은 미르말메 꼭대기를 올라가는 쪽으로 보아 메의 어깨길을 .. 메타고 나서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