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내(횡성) 두꺼비가람(섬강) 따위 160즈믄저자 타기 갈벌(노원)발술타는 모임을 따라 160즈믄저자남짓 하루 가장 먼 즘게를 탔다. 미르오래참(용문역)에서 떠나 다시 거기로 돌아올 때까지 힘든 하루였다. 탄 곳을 되돌아 보니 거의 아래 땅그림처럼 탄 것 같은데, 붉은 줄 쪽을 왔다 갔다 하여 가고자 했던 곳을 못가고 길이 틀어졌다. 끄트.. 발술 타고나서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