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골메(화야산)와 멍덕마을(명달리) 숲길 타기 5/9날 발술로 일터 오가는 사람들 모임을 따라 다녀 온 곳. 화야는 볏골을 이두로 적어서 된 이름이고, 명달리는 땅꼴이 명덕(벌통씌우개)처럼 생겨서 멍덕 멍덜 명달로 불리게 되어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한다. 맑벌참(청평역)에서 내려 가는데 볏골메는 754저자 높이의 메이다. 볏.. 발술 타고나서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