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겨룸놀이터(경마공원)를 가다 지난해 7달 28날 발수레(자전거)를 하나 처음으로 장만한 뒤 오늘까지 1,500즈믄저자(키로미터)쯤 탔다. 처음 한내(중랑천) 발술길을 타며 엉덩이가 아프고 손이저렸는데 이제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오늘은 모임을 따라 말타겨룸놀이터를 간다. 말마당안벌다리(장안교)에서 따라 붙어서 한.. 발술 타고나서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