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을 거쳐 올라 오면서
새해 첫 해뜨는 것을 보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곳을 처음 찾는다.
범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이 우리나라 꼴인 범의 꼬리에 들어맞는다고.
땅과 바다의 손이 마주보고 있는 '서로 잘 살자는 손'(상생의 손)이라고
이곳이 엄청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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