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스무이레날 발술로 일터오가는 사람들(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함께 맑벌참(청평역)에서 윗내참(상천역)을 거쳐 범울메(호명산) 허리에 올랐다 가람마을(강촌)을 거쳐 봄내참(춘천역)까지 발술로 달렸다.
봄내에선 봄내음이 물씬 나는 듯.
복장마을 모임집에서 소고기국을 곁들인 낮밥을 먹고
발술타기 움직그림 아래
https://www.youtube.com/watch?v=jPB62MCwvXw
올라가는 가운데쯤에서 숨을 고르고
여기가 올라온 맨 꼭대기.
마을모임집 바로 옆에 밥집이 있다
밥집과 그 언저리
여기가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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