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날 발술로 일터 오가는 사람들 모임을 따라 큰못참(덕소역)에서 길을 떠나 새끼그릇만듦집마을(분원리)를 거쳐 메못바위에 가서 소머리국밥을 먹고 무슬마을 거쳐 덟집참으로 돌아왔다.
다녀와서 글을 올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글이 사라져 버렸다.
다시 같이 간 사람이 찍은 것을 찾아 올린다.
사람이 많아 밖에서 기다리다 들어간다.
무슬고개가 가팔라 마지막엔 끌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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