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옷(우리옷)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겨래와 함께해온 우리옷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한옷은 오래고 오랜 동안 우리겨레가 입어온 옷이다. 그러나 나라가 어지러워지며 다른나라 힘에 밀려 나라까지 잃게 되면서, 우리옷도 우리한테 더욱 버림받고 멀어지게 되었다. 저바다옷(서양복)감으로 만든 새한옷 한옷감 양단.. 우리말 빛내기/우리말을 살리려면 2016.11.10
고슴도치섬 꿈새놀섬 나들이 8/19~20 이틀 동안 365발술모임을 따라 둘레쇳길에서 이끄는 고슴도치섬(위도) 꿈새놀섬(선유도) 발술나드리에 나섰다. 갈대벌고말사람모임집(노원구민회관)에서 큰 수레 뒷자리에 발술을 싣고 사람은 앞족 자리에 타고 길을 떠난다. 발술 발판에는 버선이나 손싸개를 입혀 싣는다. 큰수레 .. 발술 타고나서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