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한내발술모임(중랑천자전거모임)에서 12 사람이 모여 발술을 탔다.
벗고개맞뚜레
발술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벗고개 처음으로 발술을 타고 지난다.
멍덕마을 멧나물 먹거리집.
두제째 들른 것 같다.
처음엔 볏골메(화야산) 숲길을 거쳐 이곳에서 낮밥을 먹고 또 숲길을 거쳐 내려 갔다.
오랫만에 고개를 셋을 넘고 재를 하나 넘었는데 괜찮은 길이었다.
다락재에서 내려와 맑들참(청평역)으로 가는 길이 발술이 갈 곳이 갈라지고 틈바구니가 생기고 덜어져 나간 곳이 있어서 빨리 길을 고쳐야지 사달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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