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술 타고나서

흰구름못(백운호수)거쳐 바라메 숲길 타기

하늘꿈꾸미 2015. 5. 28. 21:50

 

발술과 사람들 모임을 따라

숯내2다리(탄천2교)에서 모여 밤골(또는 반나미<과천>)을 지나 흰구름못을 거쳐 바라메 숲길을 타고 수리울(고기리)로 넘어와

숯내를 타고 돌아왔다.

 

 

 

 

 

 

 

동산집에서 낮밥을 먹고 바라메 숲길로 떠난다.

 

 

 

 

 

 

 

 

 

 

 

 

 

 

 

발술메고 고개로 오른다.

 

바라메(꼭대기는 428저자)쪽 

맞은쪽은 발화산이라고 한다는데 바라메(산)를 됫글로 바꾸다 보니 발화산이 되었다는

참 알 손 없는 말이다.

 

 

 

한참 쉬다 슬슬 내려갈 마련을 하고

 

 

 

 

 

 

 

 

 

 

 

 

숯내를 따라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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