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술과 사람들 모임을 따라
숯내2다리(탄천2교)에서 모여 밤골(또는 반나미<과천>)을 지나 흰구름못을 거쳐 바라메 숲길을 타고 수리울(고기리)로 넘어와
숯내를 타고 돌아왔다.
동산집에서 낮밥을 먹고 바라메 숲길로 떠난다.
발술메고 고개로 오른다.
바라메(꼭대기는 428저자)쪽
맞은쪽은 발화산이라고 한다는데 바라메(산)를 됫글로 바꾸다 보니 발화산이 되었다는
참 알 손 없는 말이다.
한참 쉬다 슬슬 내려갈 마련을 하고
숯내를 따라 서울로...
탄즘게 91즈믄저자 가장빠르기 37즈믄저자 4:44 고름빠르기 19.3즈믄저자
'발술 타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바닷가(동해안) 발술길 타기 (0) | 2015.08.23 |
---|---|
하늘만짐메(천마산) 숲길 타기 (0) | 2015.08.11 |
가람말(강촌) 메발술겨룸길(챌린저코스) 타다 (0) | 2015.05.26 |
빔바위고개(축석령)를 넘어 (0) | 2015.05.23 |
버금아름메(중미산) 둘레 타기 (0) | 2015.05.20 |